2010년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 결과 6계단 급상승, 세계가 주목 국내 사립종합대학 1위 재확인 2009 The Times 세계대학평가 151위 이은 쾌거 우리대학교가 아
한국교회와 함께한 연세 125년 1만여 명 축하객 노천극장 가득 메워 창립 125주년 기념식이 ‘한국교회와 함께한 연세 125년’을 주제로 1만명이 넘는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
연세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하나님의 은총을 기념하는 연세인 연합채플이 올해도 어김없이 열렸다. 청명한 하늘도 축복한 5월 4일 오전 10시 7천여 명에 달하는 교수, 직원, 학생들
장애인 재활과 자립, 권익 향상 위해 헌신 제5회 연세사회봉사상 대상 수상자로 푸르메재단 상임이사 백경학 동문(사학 83학번)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5월 4일 연세인 연합채플에서
125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세계대학 총장 및 국제기구 리더 참석 <img src="image/501/3-3.jpg" align="bottom border="0" vspace="
125주년 기념 아시안 스터디 포럼 국제캠퍼스 아시아지역학대학 역할에 관심 아시안 스터디 포럼(Asian Studies Forum)이 5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
동문들이 직접 준비한 2010 재상봉 행사 모교 발전 위해 3억5천여 만원 기부 학부 졸업 50주년(56년 입학, 60년 졸업), 35주년(71년 입학, 75년 졸업), 25주년(
3대 이상 연세의 DNA를 이어온 연세 패밀리 창립 125주년을 기념하여 세대를 넘나들며 3대(代) 이상 연세의 숨결을 간직한 가족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랑스러운 연세가족
김동호(화학), 김상효 교수(토목공학)가 우리대학교 최고 권위의 학술상인 ‘2010학년도 연세대학교 학술상’을 수상했다. 1968년 제정되어 40년 이상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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