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기 연고전은 나눔과 친선, 가을잔치 한마당” 강원 학생 60명 초청 야구경기 관람 소외된 이웃들 되돌아보는 계기 마련 스포츠 이벤트, 응원전뿐만 아니라 매칭 기부행사, 혈
삼애교회 창립 1주년 기념 예배, 제10회 배민수 목사 기념강좌 개최 우리대학교에 일산 삼애캠퍼스를 기증한 고 배민수 목사의 뜻을 기리는 행사가 이어졌다. 9월 29일 오후 5시
엘라나 리, 유니스 윤 등 간판 언론인 참석 200여 명의 연세대 학생들과 진지한 토론 자리 13~21일 사이 전 세계로 전파될 예정 CNN의 간판 언론인들과 우리대학교 학생들이
“하나님을 만나 세계를 경영하는 새사람이 됩시다” 2007학년도 2학기 연세인 연합채플이 10월 2일 오전 10시에 노천극장에서 열렸다. 정창영 총장과 교무위원, 교수, 직원, 학
파란 눈동자의 백인, 곱슬머리의 흑인, 한국어가 서투른 동양인들까지 외모는 다르지만 한글사랑의 마음은 한결같은 외국인 1천5백여 명이 우리대학교 노천극장을 가득 메웠다. 언어연구교
한국골프계는 연세가 있어 행복하다! 남자프로골프엔 김경태, 여자프로골프엔 신지애 신지애 선수(체육교육 07학번)가 한국여자프로골프에서 대회 때마다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신지애는
전문적·비판적 글쓰기 능력 향상 위한 ‘글쓰기교실’ 개소 우리대학교 재학생들의 전문적이고 비판적인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개발지원센터 내 글쓰기교실이 지난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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