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방우영 재단 이사장님과 이사님 여러분, 박대선 총장님과 역대 총장님, 그리고 명예교수님과 교내외 귀빈 여러분, 학교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시는 여러 교수님과 교직원
122년 역사의 터전 위에 ‘세계 속에 자랑스러운 연세’로 1885년 창립된 후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이끌어 온 우리대학교의 창립 122주년 기념식이 5월 12일 오전 11시 대강당
윤동주의 조국사랑과 문학정신 기려 민족시인 윤동주 동문(연희전문학교 1938년 입학)의 조국사랑과 문학정신을 기리는 ‘윤동주기념실’의 재개관식이 5월 12일 오후 3시 30분 윤동
중앙도서관(관장 김태수)에서는 연세 창립 122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5월 11일부터 5월 26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고 민영규 선생(1915~2005)이 기증한 귀중고서
국내 최고의 역사와 전통으로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온 우리대학교 경영대학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경영대학 착공식이 5월 12일 오전 10시 상경대학 동쪽에 위치한 경영
5월 12일 열린 창립 122주년 기념식에서는 전공 학술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업적을 거둬 학문발전에 기여한 5명의 교수를 선정하여 ‘2007학년도 연세학술상’을 시상했다. 우리대학
창립 122주년을 맞아 각 분야에서 우리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연세의 이름을 드높인 연세인들을 표창했다. 5월 12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122주년 기념식에
조합원의 학교 사랑 실천으로, 공동체를 위한 새 둥지 생긴다 5월 12일 오후 4시 학생회관 맛나샘 앞에서는 후생복지관 신축을 위한 기공식이 열렸다. 후생복지관은 후생복지시설 확충
질 높은 체육교육 및 연세구성원 복지를 실현하는 종합체육관으로 거듭나길 5월 12일 낮 1시 반 우리대학교 운동장 야구장에서는 종합체육관 신축 기공식이 열렸다. 기공식 사회를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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