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들이 꾸미는 봄날의 향연 5월 10일 오후 7시 30분 100여명의 오케스트라와 250여명의 합창단이 뿜어내는 격조 있는 오페라 아리아와 합창이 연세 교정에 울려 퍼졌다. 노천
천문 분야 기틀 세운 한국인 최초 이학박사 5월 10일 오후 2시 과학관 앞에서 우남 이원철 박사 흉상 제막식이 개최됐다. 이원철 박사는 연희전문 1회 졸업생(1919년)으로 미국
대학교를 졸업한지 25주년, 50주년 연세인이 가족과 함께 정든 학교를 찾아 학창 시절의 추억과 낭만을 회고하는 축제의 장인 '학부 재상봉 행사'가 5월 10일 열렸다. 오랜만에
제3회 연세봉사상을 시상식이 5월 10일 창립118주년 기념식에서 치러졌다. 이번 수상자는 ▲본교 최우수상 김영숙 선생(수업과), 우수상 안일봉 선생(감사과)과 박병록 선생(연구진
5월 10일 오전 10시 30분 백주년기념관 로비에서는 학교발전 특별 기여자 명패 제막식이 열렸다. 우리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큰사랑을 보여준 기여자들의 이름을 영원히 보존하기 위해
동문 가족 1천여명 참여 대외협력처(처장 윤상운)에서는 지난 5월 3일 낮 12시부터 동문 가족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연세여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녀교육에 있
우리대학교 윤진우 군 「없다가 있다 」당선 윤동주 기념사업회는 윤동주 시인의 민족사랑과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제정한 '제3회 윤동주 시문학상'의 당선자로 윤진우 군(철학
2001년 기부금 실태 조사 결과 한국대학교육연구소가 한국대학신문과 공동으로 전국 136개 4년제 사립대를 대상으로 2001년 기부금 실태를 조사, 4월 2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
산정주조자리에 설치해 주변 경관 개선 5월 12일 알렌관에서 전파천문대 건설사업에 대한 종합환경관리위원회와 마스터플랜 연구위원회의 합동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 전파천문대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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