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또 한 사람의 언더우드가 되어, 세상을 보다 나은 곳으로 변화시켜 나가기를 바랍니다.” 오늘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수여받는 졸업생 여러분의 영예로운 졸업을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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