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폭우로 이어지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올 여름방학에도 연세인들의 리더십 함양을 위한 경주는 계속됐다. 우리대학교 리더십 전문교육기관인 리더십센터(소장 김용호)는 신
14박 15일간의 동고동락(同苦同樂)! 차세대 한중 리더들, 상생(相生)을 모색하다 한국과 중국을 넘어 전 세계의 상생(相生)을 위해 한?중의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
국제캠퍼스에서 청소년 Rio+20 환경회의 개최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촌 문제 이해와 해결방안 찾기 전국 99개 고등학교의 학생회장과 부회장 180명이 우리대학교에서 지구촌 환경문제
동북아 협력과 발전을 위한 한중일 대학생들의 만남과 소통 한?중?일을 대표하는 대학생들이 동북아 교류 협력과 리더십 함양을 위해 올해도 한자리에 모였다. 2002년부터 시작해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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