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교 법인이사회 이사장인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이 신문인생 55년의 세월을 정리한 회고록 「나는 아침이 두려웠다」(김영사)를 펴냈다. 방 명예회장은 “지난 55년은 신문과
국제학대학원 유영익 석좌교수는 19세기 후반 한국과 미·일 양국 간의 외교·문화 교류를 다룬 영문 저서 「Early Korean Encounters with the United S
안성구 교수(원주기독병원 피부과학)는 흔히 보는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정보를 수록한 「피부과학 Q&A」(Mosby 출판사)를 번역하여 출판했다. 이 책은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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