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은 경제학부 명예교수가 ‘이상의 시 괴델의 수’ 속편을 2014년 6월 펴냈다. 속편은 1932년 발표된 수수께끼 같은 산문 ‘지도(地圖)의 암실(暗室)’을 기점으로 이상의 후
문득 원로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 동서문제연구원 이광재 객원교수가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는 신간을 펴냈다. 이 책은 ‘문득(問得), 원로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
지금까지 이승만의 생애를 쓴 책은 많다. 소수이지만 그의 사상을 분석한 저술 도 있다. 그럼에도 저자가 이 책을 출판하는 동기는 기존의 저술들과 중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언어정보연구원 인문한국사업단(단장 서상규)이 ‘인간의 삶과 사회’를 조망한 내러티브(narrative) 연구 성과를 엮어 2권의 단행 본으로 펴냈다. 첫 번째 책은 『내러티
언어는 직관의 산물이다. 이러한 직관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해석한 성과가 나와 화제이다. 손현정 연세대 교수와 이재윤 명지대 교수가 최근 "담화의 언어정보학적탐구"(박이정출판사, 6
이 책은 IRB 심의 위원은 물론 IRB에 연구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연구자’를 위한 책이다. 특히 연구자들이 알아야 할 연구 계획서를 작성할 때 반드시 봐야 할 사항이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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