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불문학과 임재호 교수(필명 임선기)가 두 번째 시집 「꽃과 꽃이 흔들린다」(문예중앙시선)를 출간했다. 해설과 추천사에서 류신, 조강석 두 평론가는 이번 시집의 시들이 한국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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