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교수(인문예술대학 교양교직)는 최근 인문학과 사회학의 이해지평을 확대하는데 유용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두 권의 저서를 펴냈다. 「용례로 배우는 교양심리학」(일문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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