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한 교수(기악과)는 10월 21일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서 열릴 신원에벤에셀 성가음악회에서 지휘를 맡는다.
현민자 교수(기악과)는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는 파울로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9명의 전문가와 함께 심사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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