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의료원 의료진,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 및 임명 받아
‘제23회 전국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학술경연대회’
의대 의료산업 발전 위한 후원금도 전해
의대 허진 교수(영상의학), 박철환 교수(강남 영상의학과)
의대 김우정 교수(용인 정신건강의학과)
의대 이현서 학생 대상
하이 테크, 하이 케어(high tech, high care) 개념의 혁신적 교육을 제공
11년 동안 피인용 횟수가 가장 높은 상위 1%의 논문
유방암서 내유림프절 방사선 치료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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