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간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외과 의사를 역임한 알프레드 어빙 러들로(1875~1961) 박사의 모습을 새긴 '러들로 흉판'이 6월 19일 문화재로 등록됐다.
세브란스병원이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회사인 브랜드스탁(www.brandstock.co.kr)이 7월 1일 발표한 '2012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조사 결과에서 50위를
의·치대 공동 연구팀의 '위암,구강암 예후 예측 및 치료 지침을 위한 mRNA-miRNA 복합 진단시스템 개발'사업이 최근 지식경제부 '산업융합 원천기술 개발사업'에 선정, 총 4
세브란스병원은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고 빠르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간암과 뇌졸중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 * 간암 발생률 예측 앱 의과대학 안상훈 교수(내과학교실)팀은 최근
북경 치과대학에 교수 및 학생 30여 명 방문 치대는 치의예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중·일 학생 교류 프로그램인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권호근 학
치과대학은 7월 6~7일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중장기 치과계 미래 전망과 대비’라는 주제로 전체 교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교수세미나에서는 한국기질검사연구소 김종구 소장을 초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