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명예교수가 4월 20일 제60회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제3회 대한의사협회-화이자 국제협력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1991년부터 2001년까지 10여
영동세브란스병원이 디지털 경영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꾸준한 U-환경 인프라 도입으로 의료의 질을 향상시켰으며 환자 중심의 평생건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병원 경쟁력을
최소절개와 정교한 수술법으로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국내 복강경 로봇수술 분야를 선도하는 우리 세브란스의 저력이 다시금 확인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창일)은 4월 18
강면식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장과 의과대학 박영환 교수(흉부외과학)가 4월 12일 여수시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심장혈관병원이 2004년부터 여수지역에서 심장질환을 가진 어린이
안상현 전 한국비철 명예회장 내외가 지속적으로 의료원 발전을 기원하며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 안상현, 김영옥 부부는 4월 16일 의료원장실을 찾아 암전문병원과 심장혈관병원 건
의과대학은 미래의 의학도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수도권 지역 고등학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아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백주년기념관에 설치된 한국최초면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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