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은 3월 31일 3층 강당에서 u-Severance 프로젝트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유비쿼터스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우리의료원이 지향하는 u-Hospital을 도입하기
세브란스병원 연세암센터(원장 김귀언)는 4월 19일 오후 4시부터 첨단 방사선치료기인 '토모테라피(Tomotherapy)' 도입 기념식을 개최한다. 토모테라피 치료기는 컴퓨터 시스
환자들에게는 희망을 심어 주고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별에 대한 과학의 관심을 상기시켜 주기 위한 '제9회 환자와 주민을 위한 별밤 잔치'가 4월 4일 저녁 7시부터 영동세브란스병원
유내춘, 금기창, 유원민 교수와 KAIST 이상엽 교수 공동연구 위암 간암 유방암 등 12가지 암의 발병 여부를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우리대학교 의과대학 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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