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는 지난 14일 심장혈관조영술 5천례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97년 관상동맥촬영실을 개설한 이후 5년만인 2002년 7월말 5천례의 진료실적을 기록한 영동
보건대학원(원장 유승흠)은 오는 2학기부터 조기졸업제도를 시행한다. 2002학년도 1학기 신입생부터 적용되며 2개 학기 이수 후 평점이 4.0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조기
의대'만성 대사성질환연구센터’(소장 안용호)가 과학기술부 지정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에 지정되어 향후 9개년 동안 총 61억원의 연구지원비를 받게 됐다. 만성 대사성질환연구센터
의료원이 국내 처음으로 영상진단장비는 물론 해부병리장비까지 연계시킨 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PACS)을 완전 가동하여 필름이 없는 디지털 의료기관으로 전환됐다. 한달여의 시범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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