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 안에 환자와 교직원을 위한 교회가 들어선다. 강진경 의료원장은 3월 25일 「김선도 목사 은퇴 찬하 및 담임목사 이취임 예배」에서 광림교회(담임목사 김정석)로부터 신촌지역
의과대학 학생회가 4월 2일부터 재활병원 자원봉사를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의과대 학생회가 의과대 학생들의 사회활동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의과대 학생들은 이
서일 교수팀 연구결과 란셋지에 발표 콜레스테롤이 낮으면 뇌출혈의 위험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의학계의 정설을 뒤집을 연구결과가 의과대학에서 나왔다. 서일 교수(예방의학교실)에 의해
간호대학은 4월 13일 오후 6시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학간담회에서는 인상된 등록금 납부에 관한 문제와 모집단위 광역화에 따른 수강문제 등에
의료원이 2002년 월드컵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각 의과대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원 도핑컨트롤센터소장,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조직위
보건정책 및 관리 연구소는 한국보건행정학회와 공동으로 4월 9일 오후 6시 30분 백주년기념관에서 「건강보험 재정 위기 어떻게 할 것인가?」의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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