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N, 검진센터 협약…친환경 종합병원 목표로 협력 세브란스병원이 중국의 대표적인 에너지 그룹과 함께 중국 의료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의료원은 8월 14일 종합관 교수
12개 실처 → 8개 통합. 집중화 통한 효율 높여 의료원은 행정의 효율적인 운영과 학교 본부와의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9월 1일 행정부서 직제를 개편했다. 의료원은 “인력과 조직
가장 안전한 병원…… “시스템 개선 지속 노력” 세브란스병원이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1위 기업에 선정됐다. 세브란스병원은 2007년 첫 1위 이후 8년 연속 종합병원 분
강남세브란스병원은 8월 21일 병원장 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과 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라운드테이블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의 바흐티요르 이
의과대학 정준 교수팀(안성귀·이학민, 강남 외과)이 국내 최초로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수술 중 방사선치료법(Intraoperative Radiotherapy, IORT)’을
의과대학은 8월 23일 연구 지도교수와 연구원, 학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 출판단지에 있는 지지향에서 제5회 학생연구캠프를 열었다. 캠프는 학생연구멘토링을 통해 매칭된
의료법윤리학연구원(이하 연구원)이 8월 21일 의료원에서 세계보건기구(WHO) 보건의료법·생명윤리협력센터 지정을 기념해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신영수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
강남세브란스병원은 8월 28일 중강당에서 ‘행복한 마음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이 날 수료식은 신경근육계 희귀난치성질환으로 호흡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환우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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