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대학 의료선교단체인 에셀팀(지도교수 백형선)은 지난 7월 6일 부터 13일까지 베트남 남부의 빈증성에서 하계 해외진료봉사를 진행했다. 빈증성 한베문화교류센터에서 진행된 올해 봉
사우디아라비아의 알감디 에삼(알야마마병원)과 아불하산 칼리드 쉐이크(킹파하드병원) 그리고 라미 사이라피(시큐리티포시스병원) 연수의가 7월 14일부터 외과 김남규 교수, 진단검사의학
의과대학 이은 교수(정신건강의학)의 역서 ‘환자의 마음: 뇌과학으로 풀어본 의사-환자 관계의 신비’(청년의사, 2013)가 최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뽑은 ‘2014년 학술부문(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심규원 교수팀(신경외과 박은경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 윤인식 교수)이 국내 의료진으로는 처음으로 3D 프린터를 이용한 두개골 성형수술에 성공했다. 심
약학대학, 생명시스템대학 교수진과 함께 융합연구 사업 첫 걸음 내딛어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우리대학교 약학대학, 생명시스템대학과 '항노화(anti-aging) 분야 융합연구 활성화를
의과대학은 7월 9일 2학년 강의실에서 기부자 명판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에는 윤주헌 의과대학장을 비롯해 허정석 일진홀딩스 대표이사, 김호용 한샤인 인터내셔날 회장 등 기부자 3
치과대학 교수일동은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국제화에 한발 더 다가선 연세 치의학”이라는 주제로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2014년도 여름철 교수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교수세미
희귀난치성 신경근육병 재활연구소는 6월 20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개소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20여 명의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
첫 개인전 작품…“환자 위한 병원 되길” 조인증 치대동문(88년 졸, NU치과 원장)이 지난달 16일 치과대학병원에 사진을 기증했다. 조인증 동문은 지난 5월 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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