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환자 유치의 실질적 성과 세브란스병원을 찾는 외국인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세계 유수 의료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브란스병원의 우수한 의료기술뿐만 아니라, 한 발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세계적인 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협력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5월 9일 스위스 바젤(BASEL) 대학교와 스위스 정부 연구기관인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 센터’로 선정됐다. 의료기기 안전성 정보 모니터링 센터는 의료기기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고 부작용 관리체계의 선진
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는 5월 9일 경남 김해 지역을 방문해 진료협력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협력병원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정남식 세브란스병원장과 노성훈 연세암병원장,
병리과, 판독 시스템 구축 세브란스병원이 위암, 대장암, 폐암 등 3가지 암종에 대해 당일 판독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최소 3일이 걸리던 기존 판독에 따른 환자 불안이 최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ABMRC)가 최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Biosafety Level-3, BL-3) 및 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ABL3) 신규
강남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가 현존하는 최신예 라이낙 장비인 ‘VERSA(벌사) HD APEX’ 를 이용한 방사선암 치료를 아시아 최초로 시행함으로써 이미 운영 중인 토모테라피와
병원학교는 5월 21일 연세암병원 126병동에서 이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노성훈 연세암병원장과 금기창 연세암병원 부원장, 김병길 초대 어린이병원학교장, 유철주 연세암병원학교장
강남세브란스병원은 5월 19일 ‘교수직통 암 핫라인’을 개통하고 운영 교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새롭게 가동되는 핫라인은 위암, 대장암, 간암, 췌담도암 등 10개 암 분야에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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