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권 최초 획득, 글로벌 병원 도약 마련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조우현)이 국제적 수준의 ‘환자안전’과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 공인을 받았다. 4월 27일 미
평점 97점, 3년간 JCI 기준이상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 질환별 인증 중 뇌졸중 프로그램도 국내 첫 획득 세브란스병원이 이번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JCI 재인증에 성공하며 국제적
올해의 연세의학대상에 노재윤(학술부문), 이봉식(봉사부문) 교수가 선정됐다. 의과대학은 5월 8일 창립 기념일을 맞아 동창 재상봉행사를 갖고 노재윤, 이봉식 교수에게 연세의학대상을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