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I인증, 해외병원 협력 높이 평가받아 의료원의 의료서비스 세계화 노력이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의료원이 최초 JCI(국제의료기관평가)인증, 해외 유수 병원들과의 협력 등의 공로
새봄을 맞이하는 3월의 시작과 함께 훈훈한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고 이보영 의대동창(37년)의 유가족들(사진)이 내과학교실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고 이보영 동창은 세브
연구부문 최우수상 김은경, 진료부문 김덕용· 김현우 의과대학은 3월 19일 제27차 전체교수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우수업적교수 등을 시상했다. 우수업적교수상 시상식에서 연구부문 최
오픈 카드시스템 국내 첫 도입 진료비와 검사비 수납을 위해 매번 번호표를 받아 대기하는 불편함이 사라지게 됐다.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각각 2일과 17일부터 ‘오픈 카드
의료원 노사공익기금 운영위원회는 3월 12일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직원사회봉사활동 설명회 및 지원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간 직원사회봉사활동 지원사업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선도형 연구중심병원사업으로 선정된 뇌심혈관질환융합연구사업단(IRIC, 단장 김동익)이 일본 국립순환기병센터(NCVC)를 방문, 병원차원에서 진료 및 연구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