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은 12월 7일 은명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송년회’를 개최했다. 박창일 병원장은 “세브란스병원은 올해 대외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갖추게 됐다”며 “봉사자들의 노력과 도움이
암센터(원장 김귀언)는 12월 15일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연세 국제 방사선종양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937년 국내 최초로 세브란스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시작한
의료원 노사공익기금위원회(운영위원장 허원봉)는 12월 12일 불우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촌 재가노인복지센터’, ‘구세군 홍제동노인복지센터’,
환경의생물학교실(구 기생충학교실)은 12월 13일 세브란스병원 스카이라운지에서 교실 창설 50주년 및 개명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서일 의과대학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이안 월머트 교수를 비롯한 스코틀랜드의 줄기세포분야 전문가들이 12월 11일 의료원을 방문했다. 의과대학 강당에서 개최된 한국·스코틀랜드 공동 워크숍에 참석
난치병 환우 후원금 2,500만원 전달 김경태, 신지애 선수를 비롯한 우리대학교 골프부(감독 임정) 소속 프로골퍼들이 세브란스병원 난치병 환우를 위한 후원금 2,500만원을 전달했
세브란스병원이 주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의료기관으로 조사됐다. 최근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06년 동안 외국인 환자를 가장 많이 진료한 의료기관은 1,739명을 진료
환우와 교직원 위한 성탄행사 풍성 의료원은 질병과 힘든 치료에 지친 환우와 보호자들을 위해 다양한 성탄·송년 행사를 열고 아픔을 나누고 희망을 선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12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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