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권 중 최신 장비 자랑해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도 본격적인 로봇 수술 시대가 활짝 열렸다. 5월 2일 의대 정병하 교수(비뇨기과)는 전립선암으로 투병 중인 66세 남성 환자를 대
의과대학은 5월 8일 서일 학장과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등 많은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원학술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수상자는 보원학술상의 첫 여성 수상자로 암연구
개그콘서트, 간질환우 사생대회 등 열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세브란스병원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어 어린 환우들이 모처럼 함박웃음을 지었다. 4월 24일에는 (주)
세브란스 씨 후손 프랭크 여사도 부부동반 참석 의료원은 광혜원 제중원 122주년을 맞이해 세브란스병원 역사를 상징하는 남대문 세브란스병원의 정초석 모형을 제작하여 현 세브란스병원
이민구 교수(약리학)가 4월 22일 의사협회 제정 제14회 의당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상장과 부상 1천만원을 받았다. 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열린 이날 수상식에서 이민구 교수는 지난
지난 2월 정년퇴임한 김종열 명예교수가 4월 22일 제주도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협회대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 명예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치과의사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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