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영 재단이사 1억원 기탁 이승영 우리대학교 재단이사가 9월 7일 우리대학교 조찬기도회에 참석해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써 달라며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을 기탁했다. 이승영 이사는
의료원은 9월 1일부터 세계적인 의료기관인 존스홉킨스 병원과 협의진료 서비스(MSO ; Medical Second Opinion Service)를 다시 재개했다. 의료원은 지난해
세브란스병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4시 조혈모세포 이식병동 증설을 기념하여 6층 예배실에서 봉헌예배를 가졌다. 조혈모세포 이식병동은 어린이병원 10층에 최신 설비를 갖추고 새로 오
세브란스병원은 8월 28일 박창일 병원장을 비롯한 많은 원내 보직자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섬유화스캔(FibroScan)실 개소식'을 가졌다. 경과보고에서 한광협 교수(소화기
치과대학(학장 박영철)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동경치대 요시토 히라이 학생부장을 비롯한 교수 및 학생 15명이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치과대학을 방문, 학술교류 및 정보교환의
신형진 군 가족, 근육병재활연구소에 5,000만원 기부 척수성 근육 위축증으로 강성웅 교수(영동 재활의학과)에게 '호흡재활치료'를 받고 새로운 삶을 찾게 된 신형진 학생(컴퓨터공학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