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의료선교와 선교병원의 역할 의료원은 11월 의료선교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사랑과 희생을 통한 믿음의 실천을 되새겼다. 11월 12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
의과대학 유내춘 교수(내과학)가 11월 9일 암전문병원 건축기금 2억원을 약정했다. 유내춘 교수는 "암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로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암
한국맥도날드가 11월 17일 오전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열린 2005 세계어린이날 기념 청계천 걷기 대회에서 세브란스 아동전문병원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세브란스병
치과대학 학생들이 학생학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1월 11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한국치대학장협의회 주관으로 전남대에서 열린 제7회 전국 치과대학 학생학술대회에서 곽진희, 왕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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