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병상 첨단 대형병원으로 거듭나 영동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광문)은 별관 개원을 앞두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9월 7일 봉헌식을 앞두고 8월 16일부터 별관 내 외래
세브란스병원이 국내최초로 들여온 수술용 로봇 '다빈치'가 위암 및 전립선암 등의 치료에 그 탁월한 성능으로 좋은 치료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수술 받은 환자들도 로봇 수술의 결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가 최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등 7개국어로 한국관광공사 여행가이드 홈페이지(tour2korea.com)에 소개됐다. 'Travel Spotlig
김유근 재미 의대동문(74년)이 7월 28일 테네시주 낙스빌 지역에 무료진료소를 건립했다. 이번에 문을 연 진료소는 직업은 있지만 의료보험이 없어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