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을 이용한 암수술 성공 로봇이 병든 부위를 가르고 인체 내로 들어가 환부를 들어내고 봉합까지 대신하는 본격적인 '로봇 수술시대'가 열렸다. 세브란스병원은 7월 18일 국내에서
8시간 이상 폐 보존 가능 확인 영동세브란스 백효채·이두연 교수팀(흉부외과학)이 국제적으로 수술 성공사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고난이도 폐 재이식 수술에 성공하고 폐의 보존시간도
'메소트렉세이트' 복용, 해열 및 재발방지 효과 가와사끼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되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동수 교수(소아과학)는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세브란스병
세브란스병원이 한겨레신문사와 10주 연속으로 진행해 왔던 가족테마 건강강좌가 7월 21일 안과 홍영재 교수의 녹내장 및 백내장 강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 건강강좌들은 강연장
의과대학은 최근 6개월의 걸친 학생기숙사인 제중학사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학생복지 향상을 위해 시행된 이번 개선공사는 기숙사내 창틀을 2중창으로 교체하여 소음차단과 단열효과를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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