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참가경비 지원 세브란스병원은 해외학회에 참석해 연제 및 포스터를 발표하는 전공의에 대해 학회참가경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외국학회 참가비 지원은 인원은 제한이 없으며, 지
의대 여교수회가 4월 7일 상남경영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최규옥 교수(진단방사선과학)를 임기 2년의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대학발전 및 회원 권익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해 전임강사
의대 장양수 교수(내과학)가 지난 97년 개발한 관상동맥 치료용 스텐트가 최근 제품화되어 전국 각 병원에 공급되고 있으며, 수입대체 및 환자치료비 경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관상
세브란스 관절경연수실의 전 교육과정이 국제학회의 공식 교육과정으로 인증되었다. 국제적 스포츠의학회인 국제관절경외과·슬관절외과·스포츠의학회(ISAKOS)는 올해 개최 예정인 세브란스
제 7회 별밤잔치도 열려 영동세브란스병원이 개원 21주년을 맞아 4월 10일 도곡중학교에서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를 가졌다. 교직원을 비롯해 퇴직직원들까지 총 700여명이 참석한 가
최근 4년간 환자 450명 총 19억원 기부 새병원 후원회 사무국에 따르면 세브란스 새병원 건축기금 기부운동에 최근 4년간 450여명의 환자와 가족들이 19억여원을 기부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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