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성규)은 4월 30일 병원내 입원중이거나 통원치료중인 어린이 환자를 위한 '세브란스 어린이 날 잔치'를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열었다. 어린이환자와 보호자, 의료
의료원은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www.yumc.or.kr) 새단장을 마치고 4월 28일부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병원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한 CMS(C
의료원과 세브란스병원 마라톤동우회(회장 안영수)는 의과대 스포츠과학연구소와 서대문구청의 후원을 받아 4월 24일 의대 강당에서 '건강한 삶을 위한 달리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던 해외 파송 국내 선교사들의 건강관리가 기독교병원의 효시인 우리 의료원과 파송교회의 노력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의료원은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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