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16회 보원학술상에 의대 박국인 교수(영동세브란스병원 소아과)가 선정되어 4월 16일 5시 의료원 종합관 4층 대학원강의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박 교수의 수상논문은 신경줄
세브란스병원이 한국생산성본부 2003 NCSI 평가에서 대학병원중에서 1위, 의료기관 전체평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전년도 보다 고객의 기대수준이나,
의대 정형외과학교실 창립 50주년 기념행사가 4월 1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교실원과 교실동문모임인 세정회 박승림 회장을 비롯한 여러 원로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동세브란스 개원 주도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지난 4월19일 응급진료센터 옆 화단에서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역임한 초현 김효규 박사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개원 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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