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의대를 우등 졸업한 홍사민 학생이 최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수여하는 '21세기를 이끌 우수 인재상'에 선정됐다. 세 살때 결핵성 고관절염을 앓은 뒤 왼쪽 다리를 절게돼
의료원 교수성가단이 지난해에 이어 2월 27일 의대강당에서 두번째 정기발표회를 개최했다. 모두 하나가 되는 사랑과 화합의 무대인 이번 발표회는 특별히 이디오피아 난민들을 후원하기
바람직한 노사문화정착 다짐 의료원 노동조합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2월 8일 의대 243호 강의실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 및 정년 및 명예퇴직자를 위한 퇴임식을 거행했다. 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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