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환자들을 위한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어린이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고있는 국제학대학원 크리스 도어와 캐서린 메이어를 비롯한 외국인 학생들이 12월 7일 산
세브란스병원은 12월 9일 동문회관 대회의실에서 강진경 의료원장, 조범구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2년 세브란스병원 자원봉사자 송
기초 이혜연, 임상 전우택 교수 의대 이혜연 교수(해부학)와 전우택 교수(정신과학)가 학생들이 투표로 뽑은 '올해의 교수상'에 선정됐다. 올해로 22회째 맞는 '올해의 교수상'은
자기혈액 장기보관 수혈 두려움에서 해방 세브란스병원 혈액원에 최근 냉동적혈구은행이 개설됐다. 자신의 혈액을 미리 뽑아 놓아도 35일이 지나면 폐기처분 해야했던 지금까지와 달리 최고
세브란스병원 암센터가 1995년 국내 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독자적인 종양등록사업을 진행한 7년간의 결실이 보고서로 발간됐다. 의료원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12월 11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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