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대학 제2대 학장을 역임한 고 이기열 명예교수의 유족(조카) 이규완 박사(리앤리 가정의학과)가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생활과학대학 발전기금으로 2억 원을 기부했다. 정갑영 총장은
서산(西山) 정석해 교수의 조카인 면사랑 정세장 대표(신문방송학 74학번)가 서산 정석해 교수 기념사업기금으로 1억 원을 쾌척했다. 정세장 대표는 이번 1억 원 기부를 시작으로,
음악대학 동창회 이혜재 회장(기악 73학번)이 음악대학에 그랜드 피아노 5대(5천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 음악대학 동창회는 10월 18일 낮 12시 홍은동 그랜드호텔에서 ‘교수와
학술정보원(원장 김진우)에서는 11월 5일 귀중본 고문헌들을 기증한 변무관 변호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변무관 변호사는 경영대학원 동문(74년 입학)으로 그 동안 법조계에서 활동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연세 프레지덴셜 클럽(Yonsei Presidential Club) 회원 초청 행사가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11월 4일 저녁 6시 30분에 동문회관 3층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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