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실업 김영목 회장(경영원 68년 입학)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곤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장학기금 10억원을 쾌척했다. 지난 10월 19일 김영
한국아사히프리텍이 10월 24일 우리대학교 치과대학 발전기금으로 1억엔(약 14억5천만원)을 약정했으며, 약정액 중 2천만엔을 지난 11월 4일 기탁했다. 치과대학장실에서 열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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