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하던 아파트를 장학기금으로 기탁 고 정봉숙 여사(76)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삶의 마지막 큰 선물을 우리대학교에 남겨 연세인들의 가슴을 울렸다. 췌장암 말기로 생의
퇴임 맞아 모교에 보은(報恩)의 정성으로 지난 2월말 퇴임을 한 양강수 선생이 국제캠퍼스 발전기금으로 2천만원을 쾌척했다. 1979년 입사해 우리대학교에서 32년 근무하고 지난 2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국제 캠퍼스 발전기금 현황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