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에 모은 전 재산을 우리대학교에 기부한 고(故) 유길열 선생의 장례예배가 11월 9일 신과대학의 주관으로 치러졌다. 미8군과 명동에서 유명한 악사로 활동하던 유 선생은 불의의
미국 월셔은행 이사장 고석화 동문(경영학과 64학번)이 고선장학기금 수여 장학생들과 만남을 가졌으며 학술정보관 건립기금으로 5천불을 기부했다. 제6회 세계한상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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