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9명 참여, 15억 4,400만 원 기탁 상경·경영대학 동창회(회장 김영진)는 6월 14일 오후 3시 총장실에서 ‘블루 버터플라이’ 장학금 15억 4,400만 원을 정갑영 총장
이성일 명예교수(영어영문학)가 소장하고 있던 화가 남관(南寬, 1911~1990)의 작품 1점을 박물관에 기증했다. 남관은 국내 추상화단을 이끌며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화가이다
전인초 명예교수(중어중문학)가 소장작품을 박물관에 기증했다.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지낸 연민 이가원(淵民 李家源)의 글씨를 비롯해 20여 점의 서예 작품을 기증하였다. 기증 작품은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