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협력처(처장 김동훈)에서는 연세-삼성학술정보관의 부족한 공사비를 모금하기 위하여 지난 4월 28일부터 동문,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 형태
연세의 국제화를 위해 연세국제재단에 기부 1956년 연희대(연세대 전신) 재학 중 흥사단 장학생으로 혈혈단신 미국 땅에 건너왔던 한 청년이 이제는 ‘철강계의 거인’이 되어 인생의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신학 73년 입학)는 7월 29일 오전 10시 김한중 총장을 찾아 새터민 학생을 위해 장학금 1억원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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