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학년도 2학기부터 가계곤란 학생 지원 과장급 이상 여성 교직원들이 참여해 “밀알장학금”을 조성했다. 총 31명의 직원들은 4월부터 퇴직 시까지 매월 급여에서 1만원 이상 저
파미셀(주) 김현수 대표이사(원주의과대 82년 입학)가 원주의과대학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전달했다. 4월 6일 오전 11시 30분에 열린 학생채플에 참석한 김현수 동문은 이 자리에
노동조합(위원장 양병택)은 4월 8일 알렌관에서 열린 2005학년도 제1차 단체교섭 중에 한마음장학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2004년 4월부터 직원의 급여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