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린 교수 연구팀, 건국대·경희대 연구팀과 공동 연구 수행
새로운 항암제 개발 가능성 제시
생명권의 확장 가능성 제시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