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 경쟁력으로 ‘지지 않는 팀’을 만듭니다” 해마다 가을하늘이 높아질 때면, 연세인 누구나 가슴 설레며 정기 연고전을 기다리게 된다. 야구, 축구, 농구, 럭비,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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