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마가이 유이치 연세대학교 일본 유학생회 대표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지 3주가 지났지만, 일본 전역의 거리와 사람들의 일상에는 아직도 지진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따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