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연세사랑의 발자취 남겨 우리나라 기업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기고 더불어 모교 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자랑스러운 연세인 설원봉 대한제당 회장이 10월 20일 오전 폐암으로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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