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의료서비스 사회적 벤처 ‘프리메드’ 대표 송호원 학생(의과대학 05학번) “다만 1천원이라도 능동적으로 내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 자신이 낸 돈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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