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학자 확보가 대학발전의 지름길” 현재 세계 최고의 석학과 미래를 책임질 세계 각국에서 모인 20살 새내기들이 만났다. 그 주인공은 쿠르트 뷔트리히(Kurt Wut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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