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은 받은 복을 나누어 주는 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참 행복하고 복 받은 사람’입니다. 제 나이 열여덟에 처음 걷기 시작했던 의과대학의 계단을 오늘까지 47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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