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을 나누며 연세인의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2011년 동문 재상봉 대표 손범수 아나운서 (경영학과 82학번) 오는 5월 14일, 졸업 후 25년, 50년을 맞은 연세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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