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내 학교 같고, 학생들은 내 자식 같아요. 연세 마크를 보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죠.” * 25여 년 간 연세를 지켜온 성실한 파수꾼 그 어느 학생보다 그 어느 교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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