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문학에 관심 없는 사람이라도 정현종 퇴임교수의 시를 한번쯤은 암송해 보지 않았을까?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 그 섬에 가고 싶다’라는 짧고 강렬한 시 ‘섬’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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